어린이집, 문화센터도 못가고, 집에서만 있어서 답답할 아이에게 직업체험도 시켜주고,
함께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아요
먼저 소방관이 하는 일을 영상으로 보여주고, 그 주제에 대해 얘기를 했어요,
그리고 소방관 옷도 입고 모자도 쓰고...
불을 끄는 방법으로 파란색 불을 이용한 것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것 같았습니다.
어려운 주제일 수 있는데, 좀 더 아이가 즐겁고 이해하기 쉽게 했던 것 같아요
나머지 조향사랑 치과의사 직업도 즐겁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~^^
좀 더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업데이트히주셨으면 좋겠어요~^^
(플립박스 스마트스토어에서 이전된 후기입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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