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여름방학기간 중에 너무 더워 집콕 하던 중에 집에서도 즐겁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플립박스를 알게 되었어요
여러 직업체험 중에서도 "치과 의사" 체험을 해보았답니다
단순히 흉내를 내는게 아니라
직접 이🦷의 갯수도 세어보고 이를 상하게 하는 음식이 무엇인지도 이야기해보고나서
치과의사 선생님👩⚕️처럼 마스크도 착용하고 충치치료 체험을 해보았는데~
처음엔 장난치듯 하더니 어느 순간 진지하게 집중해서 하더라구요~ 충치치료 마친후 뿌듯해하는 모습이 귀엽죠?🤭🤭
집에서 여러 직업군의 미션을 자기 스스로 수행해서 도전 경험도 쌓을 수 있어 정말 좋은것 같아요👍👍
(5살 유준이도 하고싶어해서 몇 개 같이했는데 잘하더라구요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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