쓱싹 쓱싹 손으로 색칠하면서
끊임없이 선생님과 대화하면서
도전경험을 쌓아 가는 모습이
어설픈 엄마표놀이 보다
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
기다렸던 두 번째 수업에는
저번 시간에 만들었던 팬턴트에
구슬을 꿰어 목걸이로 만들어 보았는데요
정해진 답은 없어요 아이가 직접
하는 거라서 스스로 문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
유도해 주시더라고요
처음엔 컬러별로 갯수도 셀뤄보고
색상을 영어로 말하기도 해봤고요
사탕 처럼 생긴다며 소통도 하다가
나만의 목걸이를 만들어 봤어요
정해진 규칙은 없고
오롯히 본인이 스스로 해봤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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